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어린이집에 못다니게 되었다구요?View the full contextnps0132 (56)in #kr • 5 years ago 아무래도 같이 있게 될 3세반 부모님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가 없겠네요 ..
네 어제 들어보니 담임선생님도 너무 열정이 앞서셨다고 많이 아쉬워하셨어요... 담임선생님을 스카웃 해가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