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해에도 한옥까페가 - 까페유자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차를 마시려면 낮시간을 비워서 가야 하는 곳이군요. 푸근해 보이는 카스트라를 입안 가득 넣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깨알처럼 달라붙으면 커피를 마셔 녹이고 싶어요. 그런데 엄청 머네요~..
와우..넘 멋진 ㅎㅎ
서울에선 젤먼곳이 아닌가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