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번역이 새로 되었나보군요. 궁금하긴 한데... 예전에 읽은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읽으면 번역의 차이를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또 새로운 책을 읽는 기분으로 아.. 그러면서 읽게 되겠죠~
근데 책 표지가 바뀌었나 궁금해지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
번역이 새로 되었나보군요. 궁금하긴 한데... 예전에 읽은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읽으면 번역의 차이를 알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또 새로운 책을 읽는 기분으로 아.. 그러면서 읽게 되겠죠~
근데 책 표지가 바뀌었나 궁금해지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조르바~~
네, 그리스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최초의 번역서라고 해서 관심이 갔네요. 취향의 차이가 있으니 못 박아 말할 순 없지만 『그리스인 조르바』는 재독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