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론의 운동과 건강 - 6월 8일 일지 + 다이어트 식사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굉장히 부지런하시네요~ 주부인 저도 이것저것 준비해 놓는게 귀찮을 때가 많은데 말이예요^^
처음 사왔을 때의 귀차니즘만 극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제일 편한 식사법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