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물생활] #5. 화려함의 끝, 구피에 대한 모든 것.
꼬리가 아름다운 구피지요~
어릴 때 아빠가 애지중지 키우시던 구피가 생각나요^^
매일 수족관 관리하시고 산란 임박한 구피를
따로 건져 분리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꼬리가 아름다운 구피지요~
어릴 때 아빠가 애지중지 키우시던 구피가 생각나요^^
매일 수족관 관리하시고 산란 임박한 구피를
따로 건져 분리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쵸 ㅎㅎ 분리하지 않으면 치어를 다 잡아먹으니.. ㅎㅎ^^ 아버님도 물생활에 조예가 깊으셨나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