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쉬엄쉬엄 마을 여행-순간을 영원으로(#50)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몸도 마음도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저는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하루를 보냈답니다~!! 나가기 두려운 날씨네요^^
맞아요.
저희도 나가고 싶지 않을 만큼 더웠는데
미리 약속된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