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 귀촌도 너무 많이 부러워지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저는 귀촌은 아니지만 조급했던 도시를 떠나 제주로 오게된지 2달이 되었답니다 제 생에 가장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인 듯 합니다 지루한 것이 아닌 너무 편안한 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