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알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어미새 놀란 마음도 조금 편해졌을꺼예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필 집을 등산로 가까운 곳에 지어 편하게 알을 품기엔 어떨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