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오는 날엔 뜨끈한 추어탕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 • 6 years ago 추어탕은 역시 남원이죠^^ 추어탕 한그릇에 기운이 솟는다는 친구도 있더군요^^
추어탕 좋아하는 언니들 많아요
저는 항상 돈가스랍니다
그런데 어제 한숟가락 덜어 먹었는데 맛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