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아름다운 뒷모습

in #kr6 years ago

얼마전 시골마을에 볼일이 있어 갔더니 마을 입구에 운구차는 들어올 수 없다는 팻말이 크게 붙어있는것을 본적 있습니다. 마을에서 크게 문제 삼지 않고 장례를 치를 수 있어 다행이군요..요즘은 마을 기금 몇백만원을 요구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

Sort:  

사는게 각박해서 그런가요
사람들의 마음에 날이 서는 것 같아요.
촉촉하게 내리는 빗방울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1
JST 0.031
BTC 67495.61
ETH 3713.66
USDT 1.00
SBD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