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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혼자서 광활한 인천대공원 걷기

in #kr6 years ago

헛 제가 빠른이라는 이상한 제도 때문에 1년을 빨리 살긴 했지만, 연하남과 연애를 하시는군요 호호.. 부럽습니다! 요즘은 군대를 안가는 방법이 거의 없어요ㅠㅠ
정말 군대에 있는 2년에 가까운 세월이, 들어가는 시기가 늦으면 늦어질수록 아깝다는 것을 아마 남자친구분도 느끼고 있으실 겁니다 ㅠㅠ


맞아요! 그 순환을 알면서도 막상 결혼 후에 또래 부모들이 아기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제가 보기엔?ㅋㅋㅋ 뭐 요즘 시대는 다들 늦게 결혼하는 분위기여서 느긋하게 마음 먹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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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피할 수 없다면..
매도 먼저 맞는 게 낫죠..
어서 알려줘야겠어요!!!

ㅠ 또륵..


제 생각에 결혼과 출산은 운명인듯.. ㅎㅎ
물론 본인의 의지를 무시하진 못하지만요
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지보면용 ㅠ

어후.. 맞아요.. 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대요!! 출산시기가 늦어져서 그런가 아마 그럴거에요ㅠㅠ
그나저나 남자친구분 들어가시게 되면 고생많이 하실거 같네요 다영님이 ㅜㅜ

불임여성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부관계가 너무 좋아도 아이가 잘 안생긴대요..
저는 내년에 외국에 나가지요...

헐? 내년에 외국에 나가시나요!!! 축하드려야 되는거 맞죠? 행복한 삶을 위한 여행!!

네네 그렇습니다 ㅎㅎ
하지만 어떻게 될 지 미래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미리 생각 안하려고요!

맞아요!!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정말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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