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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심을 파는 사람들
qrwerq님이 시스템에 관해 말씀해 주신 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요. 진심 등등 말만 앞세우면서 행동은 잊고 사는 게 아닌지 저 자신에게 죽비를 드는 글이기도 합니다(흑흑). 홍보해 주신 덕에 글이 더 유통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포인트를 쌓아 본 적이 없어서 qrwerq님이나 여타 좋은 글을 쓰는 분의 글을 홍보해 드린 일이 없네요. 저도 모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