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에서 이미 반영되어야하는 것이지, 시스템이나 구호의 모호함을 채우는 데에 활용되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글에 적으신 것처럼, 행동과 그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홍보해
진심은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에서 이미 반영되어야하는 것이지, 시스템이나 구호의 모호함을 채우는 데에 활용되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글에 적으신 것처럼, 행동과 그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홍보해
qrwerq님이 시스템에 관해 말씀해 주신 데 동의합니다. 그리고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요. 진심 등등 말만 앞세우면서 행동은 잊고 사는 게 아닌지 저 자신에게 죽비를 드는 글이기도 합니다(흑흑). 홍보해 주신 덕에 글이 더 유통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포인트를 쌓아 본 적이 없어서 qrwerq님이나 여타 좋은 글을 쓰는 분의 글을 홍보해 드린 일이 없네요. 저도 모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