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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회복 혹은 좌절

in #kr6 years ago (edited)

이제는 직업적 상황에의한 고도의 신경 자학증에서 풀려나서 어깨 통증이나 마음이 복원되셨나봅니다. 원래 사는게 글치요?

대지의 어머니같은 음악은 어디에도 없지요. 그런데 어디에나 있기도 하지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 사람도 반드시 좋아하지 않듯이,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만족시켜줄수 있는게 과연 있을까요?

단지 대체적으로 좋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겠지요. 그 상황에 처해서 동참했던 모두의 모든 감각이 쾌락을 느낀다면 그게 대지의 어머니 음악 효과겠지요. 설사 그렇게 느꼈다고 해도 똑같은 그 상황은 재현되지 않지요. 늘 새롭게 다가오지요. 그렇기때문에 질투할 필요도 뿔나서 까칠해질 필요도 없지요. 그냥 현실에 한호흡 한호흡 충실하면 되지요.





개소리 왕왕!

그리고 나루는 욕심쟁이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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