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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in #kr6 years ago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스팀잇의 스팀과 스파는 투기와 투자의 갈림길에서 어느쪽 힘이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실험대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MVEST 값이 백만유저시대가 되나 20만 유저의 시대(약 2년전)이거나간에 정체되어 있다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시간에 따른 추세 매매자(투기)와 스티잇을 통해 뭔가 현실세계와의 교류접점을 시도하는 투자성 창작자와의 교착상태?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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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 멋있는 해석이십니다 이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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