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촌 이야기] 결국 아파트를 팔지 못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6 years ago 변화가 올때는 항상 두려움이 먼저 오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뭔가?를 살피는 지혜가 필요한데 두려움이 공포심위주로 바뀌어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지요. 사실은 현재에 충실하면 될 터인데...
새로움은 설레임과 두려움을 함께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둘이 하나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