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체감온도 33도 습도 60% 환경에서 관악산 등산!! 미치지 않고서야..
이 코스가 관악산 가는 제일 짧은 코스 아닌가요? ㅎㅎㅎ
전 주로 사당역에서 연주암으로가서 과천으로 내려옵니다.
내려올때 힘이 빠져서 최대한 빠른 코스로 ㅎㅎ
거의 오르막일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이 코스가 관악산 가는 제일 짧은 코스 아닌가요? ㅎㅎㅎ
전 주로 사당역에서 연주암으로가서 과천으로 내려옵니다.
내려올때 힘이 빠져서 최대한 빠른 코스로 ㅎㅎ
거의 오르막일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서울대 출발코스가 약 50분정도로 가장짧은코스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2번정도 시도했는데요. 만보기가 다 채워지지않아 코스를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