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을지도 모르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ponzipanda (60)in #kr • 6 years ago 저는 블록체인 게임을 보면 짖는 개(?)입니다만... 스팀잇에서 벌어지는 일은 가만 냅두게 됩니다. 내돈때려박았는데 제 얼굴에 침뱉을순 없잖아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스팀 5천원 넘던 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