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거짓말View the full contextpyorinho (59)in #kr • 6 years ago 물이 엄청 많이 불었네요, 저정도면 저번주에 고기는 못 구워먹었겠네요 , 기가막힌 날씨였던거 같네요
그쵸?
그날은 밋업 잘 하라고
하늘에서도 도와주었어요.
지금도 생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