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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 많은 가정들. 나는 왜 이 삶을 살고 있는가?

in #kr5 years ago

근대 경제학은 인간의 가변적 인간성을 배제하고 예상, 통제가능한 탐욕의 존재로 규정했고 그 이후 인간들은 영혼을 잃어 가고 있다네요. ㅠㅠ
존 러스킨은 인간과 경제를 생각할때
영혼없는 탐욕기계의 설정은 마치 뼈없는 체조선수를 상정한 것 만큼이나 쓸모없는 가설이라 미친 결과를 낼 뿐이라고 햇는데
정말 사회가 점점 미쳐가나봅니다.
존재를 찾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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