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밤10시의 공기 속으로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72)in #kr • 6 years ago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그것이 느껴지네요. 상황이 어떻던 살아가면서 현재진행형 일 것 같습니다. 어릴적 야자와의 싸움이 퇴근과의 싸움으로 연결되지 않기를 바라는 1인이...^^
어떤 상황이든, 파도를 타듯 때론 이겨내면서 때론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게 삶인 거 같습니다.ㅎㅎ
다행히도 아이는 10시의 공기를 자주 들이마시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