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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think]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MECE)에 대한 상념

in #kr6 years ago

제안 평가 및 발표를 모두 해보는 입장에서는 역시 정량적으로 정해진 평가기준 보다는 그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역량을 보여주는가에 당락이 결정되더군요.
MECE 오래간만에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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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때, 뭘 해왔고 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집중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질의응답 같은 걸 무척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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