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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sic Box #17: October

in #kr6 years ago

When October goes를 들으니 더욱 더 사계절이 있는 곳이 그리워졌어요. 여기서 할 수 있는 거라곤 수입된 호박을 쳐다보며 스벅 펌프킨 스파이스 라떼를 마시고 할로윈을 기대하는 것 정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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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 든 생각인데 그 할로윈 호박보다는 추수감사절의 꽉 찬 호박이 좋은거 같아요. 스벅의 그 음료는 아직 안 먹어봤네요!

같이 운동하는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가을이 되니 이 음료부터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시럽을 줄여도 넘 달아서 다음부턴 안먹을듯 해요. 올해 추수감사절엔 그 친구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기대 중이예요. 무슨 파이를 구워야할지도요 ㅎㅎ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는 종류를 제외하면, 무슨 라떼라는 음료들은 전부 단맛을 장착한 자체 제작 파우더를 넣을 것 같아요.

추수감사절에 맛난거도 해드시고 재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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