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밤10시의 공기 속으로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그런 방법이 있었다니!! 하지만 저는 학교에서 집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스쿨버스밖에 없어서 그냥 야자를 하는 편이 편했을 것 같긴 해요.
아 스쿨버스! 집이 학교에서 꽤 멀었나보군요^^ 공부 열심히 하셨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