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게 무해한 사람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제 자신도 모르겠는데 남을 알 수 있을리 없는 것 같아요. 아직 날도 더운데 가을을 타는지 아주 감정 기복이 ㅡ.,ㅡ
가을이 아니라 이제 초겨울쯤 되는것 같네요. 저도 이번 가을은 특히 기복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