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노다메 칸타빌레》가 생각 나는 밤

in #kr6 years ago

네! 다시 좀 연습해도 좋겠는데 몇년 전에 전자 피아노를 팔고 공연용 작은 키보드를 구입해버려서 이젠 클래식 곡 연습 하기에 건반이 너무 모자라요. 어차피 공연용 키보드 쓸 일도 없는데 다시 팔아버리고 새로 살까 싶다가도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참고 있어요.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9718.72
ETH 3746.11
USDT 1.00
SBD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