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반년간의 후기.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kr • 6 years ago 자연이 스스로 정리하듯이 여기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정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점점 좋아지리라 믿고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같은 걱정을 하면 여론이 되고 여론은 결국 방향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