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혈 지국 [吐血之局] - 생사를 건 바둑대결#1 View the full contextroona1383 (58)in #kr • 6 years ago 약속도 어기고 아들을 희생해서 지킨 자리라니.... 그정도 가치가 있었던 걸까요
뭐..권력욕이 강한사람이기에 그렇게 판단한것 같아요
당시에는 일본내 바둑계에 최고의 자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