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을 위한 기도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6 years ago 약수터 가는 길이 늘 새롭겠어요. 계절마다 옷을 갈아 입는 나무도 꽃도 있으니요.
제 글의 거반이 이길 위에서 쓰여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