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토혈 지국 [吐血之局] - 생사를 건 바둑대결#2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6 years ago 대를 이어 피를 토했군요. 나는 그렇게 치열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저렇게 치열하게는 힘들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