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항에서의 일주일을 -히드로 다이어리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6 years ago 망각의 동물이라고 일컫는 인간의 면을 보게 되네요... 여운이 진하게 남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망각의 동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