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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

in #kr6 years ago

심상치 않은 시세일 수록
다져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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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방향성 측면에서 맞는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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