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진] 누워있고 싶은 다리 + 먹고 싶은 머리 =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tai (63)in #kr • 6 years ago 제가 고양이와 살아본 적이 없어서 배가 고프면 알아서 먹겠지라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역시 전속집사님 마음은 다르겠죠...?
네 예상외로 먹기 싫으면 안 먹어서 신경 안쓰면 살이 빠져요. 둘째는 빠져도 될 것 같지만 첫째는 이미 마른 편이라.. 게다가 고양이는 적당 칼로리가 공급되지 않으면 짧은 시일 내에도 지방간이 와서, 다이어트 할 때도 주의를 요하건든요.
아... 그렇군요... 냥알못이라 그냥 배고프면 자기가 챙겨먹겠거니 했더만...
역시 주인님은 받들어모셔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