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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 단내음이 코 끝을 스치는 달콤한 도시 - 프랑스 북부 릴(Lille)

in #kr7 years ago

벨기에 하면 와플이 떠올랐는데 역시!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달콤한 크림의 내음이 느껴지는
듯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같은 곳에 가더라도 여행자의 관심사에 따라 뚜렷한 스타일이 있어서 스팀잇의 여행기는 항상 새롭고 즐거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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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ld2000 님 : ) 오늘도 매의눈으로 지켜보셨군요!ㅎㅎ
이제 제 여행기에 음식 사진이 빠지면 서운해지겠죠?^^
제 여행의 8할은 먹는 것인 것 같습니당.ㅎㅎㅎ
오늘 드디어 뵙겠네요! 퇴근 잘하시고 오셔요, 이따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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