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곰님 하생시를 출근해서 보거나 오전 업무 끝나면 보게 되는데 볼 때마다 대단함을 느낍니다.일기도 매일 쓰면 쓸게 없어지기 마련인데..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고마웠던일과 아쉬웠던일을 나누어서 적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님을 알기에 참으로 알차고 보람있는 하루를 사시는 분이시군요.사소한 거에도 감사함을 느끼시는 당신의 마음을 뒤에서 나마 조용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하의 육아일기는 나중 나하가 자라 성인이 될쯤이면 블록체인 기술이 우리생활 전반적으로 파고들어와 있을 겁니다.그때가 되면 아마도 지금 쓰고계신 육아일기는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있어 훗날 추억이 되어지고 일기가 적혀있는 블록이 가보가 되는 시절이 올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