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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엄청났던 관종의 기억 - by Tiziano

in #kr6 years ago

저는 관심끄는게 괜히 싫어서 지금까지 SNS를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름 걸고 뭘 하는게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나마 스팀잇은 익명으로 활동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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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SNS 비공개로 운영합니다 ㅎㅎ

저 우주관종을 만나서 멘탈 탈탈 털리고나니 그 다음부터 누군가가 관종끼가 보이면 바로 피합니다 ㅋㅋㅋ

저는 망했어요...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갑니다ㅋㅋㅋ
모든게 공계된 세계님이 자기를 보며 위안 삼으라 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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