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꽃을 꺾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3)in #kr • 5 years ago 저는 상담 이후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을 시간이 없어서 녹음을 해볼까 하다가도 kmlee님이 말씀하신 그 어색함 때문에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자기 자신과 솔직하게 대면하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