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게 아무 것도 맡기지 말라View the full contextsocoban (50)in #kr • 6 years ago 두단계로 끝내다니 대단한데요? 저는 3~4단계까지 갑니다. 뭔가 하나씩 빠뜨려서 ㅋㅋㅋ
저보다 더 심각하시군요.ㅋ
소코반님 댓글을 보니 희망이 생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