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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획하지 않으면 계획되지 않은 현실이 온다고 했다

in #kr6 years ago

방금 유튜브의 신이라고 대도서관이 낸 책을 사서 읽어봤는데요. 진짜 좋아하는 취미만 갖고 오래해야 힘들지 않다고 해요. 물론 스팀이랑은 좀 다르지만 복잡하게 생각하지만은 않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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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명 즐기고 있었고 강의를 듣기 전만해도 어떤 이야기를 풀까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적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니까 아이디어가 아닌.... 그냥 생각이 많아져요;;;;
강의라는 것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유용하지만.... 그냥 뭔가를 하게 하는 데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왜 저런 생각을 했는지 정말 바보같아요!

창조 외에는 모두 바보같은 짓 같아요...
왜 저렇게 들은 내용에 조립을 하고 있는지.... 너무 웃겨요 ㅋㅋ
책을 읽을 필욘 딱히 없는데, 모두 단지 '설명해 내기 위한' 수단일 뿐이죠.

지금 필립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읽고 있을 때가 아니죠 ㅋ
어제 봤던 진짜 기묘하게 생긴 슬리퍼를 사러가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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