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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되는분들을 모두 소환해보면
withme hearing illailla happys smartcome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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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 happys=smartcome 의혹.
smartcome님의 표절 사건,
withme hearing illailla 다중계정 의혹.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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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의 형식,마크다운,사진업로드방식, 그리고 '스티밋'
큐레이팅하면서 수많은글을 읽었지만 이 모든게 비슷한사람은 흔치않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최근에 이런사람이 3명이나 등장합니다. 모두가 사회적 약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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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물증이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너무 나간거아니냐? 그것도 아닌거같습니다. 의심을 충분히 해볼수있는 상황이고 의심이 확신이 될수있는상황이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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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요호님이 말씀하신 사건만본다면 지금의 상황은 너무 나간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몇가지 사건과 연관지어보면 글쎄라는 생각이드네요.
전 이 부분이 제일 걸려요. 거기다 하나 추가하자면, 아마 이런 저격이 시작되기 이전에는 모든 포스팅에서 약자인 걸 계속 거론하고 주제로 삼았을걸요. 가입하자마자 바로 자신의 가장 약점(이라고 보통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매우 사적인 부분)부터.
이런 이슈가 있었네요. 사회적 약자라는 점에서 몇차례 소통했는데... 참 이슈선정을 잘하시고, 글을 잘쓰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이분들도 어느하나의 회사에 소속되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거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