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을 내려 오며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kr • 7 years ago 가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길로 가보는것도 괜잖을것 같은데 사람들은 왜 가고 있는 길만 진리라고 이야기 하는지 ... 이 문구가 많이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