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죽음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kr • 6 years ago 아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아마도 저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면서 글을 읽어서 그런가 봅니다 저희 삼촌도 그렇게 하늘나라에 가셨거든요 ㅠㅠ
비슷한 기억이 있으셨군요.
오전에 승화원에서 화장 시작하는 것 보고 출근했네요.
이제 편히 쉬실거라 믿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