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토혈 지국 [吐血之局] - 생사를 건 바둑대결#1

in #kr6 years ago

원장님의 글을 하나씩 읽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바둑 배우다 그만두고 가끔씩 생각이 날 때 인터넷으로 두고 있습니다. 요즘엔 그마저도 바빠 거의 두지 못했는데 원장님 글을 읽으니 바둑돌의 감촉이 그리워지네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

Sort:  

중학교때까지 배우셨으면 상당한 수준이시겠어요 ^^
바둑이야기를 적다보면 저도 바둑이 두고 싶을때가 많이 생깁니다.
바둑일을 하지만 자주 두지는 못하고 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4
BTC 63658.03
ETH 3299.99
USDT 1.00
SBD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