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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10. 네가 나에게 연락했던 그 마지막 시간을 기억해 : @dianamun @yslee

in #kr6 years ago

그리운 마음을 빨지 못하는 빨랫감처럼 고이 접어놓은 그림인 줄 알았어요 :) 노래가사같은 글이네요. 하루에 꼭 한번은 돌아오는 시간인데, 그때마다 생각이 나면 어떡하나요. 시간도 모자라 글과 그림으로도 새겨놓으셨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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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표현이네요. 빨지 못하는 빨랫감처럼 고이 접어 놓은 그림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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