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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ear loving Vincent> (러빙 빈센트 리뷰: 스포없음)
고흐의 포스팅을 우연히 보게되서 정말 반갑네요.
제가 유일하게 잘 아는 그림이 고흐입니다.
오래전 암스텔담에 있는 고흐의 전시회장을 다녀온게 계기가 되었죠.
위에 설명한 그림들 대부분이 기억이 나니 좋고
몰랐던 설명들도 들으니 새삼 또 좋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고흐의 포스팅을 우연히 보게되서 정말 반갑네요.
제가 유일하게 잘 아는 그림이 고흐입니다.
오래전 암스텔담에 있는 고흐의 전시회장을 다녀온게 계기가 되었죠.
위에 설명한 그림들 대부분이 기억이 나니 좋고
몰랐던 설명들도 들으니 새삼 또 좋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직접 보셨군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장소 중 하나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