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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니가 보내주신 택배

in #kr5 years ago (edited)

여러겹으로 싼 차키에서
그냥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머니의 마음이 뭔지 전달이 되네요.
게다가 집앞 가게에서 있을 법한 맛동산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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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서 보내주신 차키 앞으론 잃어버리지 않게 소중히 간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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