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이 궁금한 자 중에 하나 입니다.
간첩 밑에서 그나마 핵심 요직을 또 다른 간첩 에게 맡기지 않으려니,
울며겨자먹기로 간첩들 입맛 맞춰주는 말을 한마디씩 하는 것인지,
역시 간첩으로서,
개돼지 우민들을 한번씩 간보면서 간첩질 하기 위해서
거꾸로 한번씩 바른 말을 던지는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그 입장이 의심스러운 상태..
머리 속이 궁금한 자 중에 하나 입니다.
간첩 밑에서 그나마 핵심 요직을 또 다른 간첩 에게 맡기지 않으려니,
울며겨자먹기로 간첩들 입맛 맞춰주는 말을 한마디씩 하는 것인지,
역시 간첩으로서,
개돼지 우민들을 한번씩 간보면서 간첩질 하기 위해서
거꾸로 한번씩 바른 말을 던지는 것인지..
개인적으로는
그 입장이 의심스러운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