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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

in #kr6 years ago (edited)

예전에 제목은 읽고 지나간 글 같은데,
내용은 처음 읽어 보는지 댓글이 없네요.
읽어보고 까먹었다면, 댓글이라도 남겼을텐데요.

스팀 보상의 공유재 로서의 분석 글로 생각되네요.
노벨 경제학상 이론까지 등장하는군요.
지식이 넓어지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내 남대로 쎌프보팅이 답 입니다만..

Steem 매년 인플레이션 율 관심 있었는데,
여기서 실마리나마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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