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역시 제 생각에 점점 확신을 실어주시는군요..
종북 간첩이든지, 북의 대남 공작 부서 출신이 아닐까 하는 의심..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가 다스리는 '조선'을 생각하게 되기를 바라 봅니다."
북의
폭압 노예화 통치 3대 세습 일가 독재 정권이
영원하기를 기원하시면서,
좋은 이미지를 북 백두크셔에 갖다 붙이는
공작을 수행하시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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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드는 다른 생각은
수구초심..
역시 인간은 태어난 곳의 영향을 받지 않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하나의 일관된 논조를 제공해 주셔서,
준비하고 있는 제 글의
논리를 강화해 주는 사례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가 다스리는 '조선'을 생각하게 되기를 바라 봅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아주 심각한 내용을 의미하는 문장이군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가 다스리는 '조선'을 생각하게 되기를 바라 봅니다."
그가 다스리는 '북조선' 이 아니라, 그가 다스리는 '조선' 이라니,
역시 백두크셔 일가의 북한에 대한 노예화 지배만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남한까지 적화하여, "그가 다시르는 '조선' 을 생각.. 노래를 흥얼거리며.. "
역시, 종북 간첩에 점점 더 확신이 실립니다.
(아버님도 남한에 계시다고 하니, 북의 대남 해킹 여론 공작 부대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