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Hdac 블록체인 해커톤 후기

in #kr6 years ago

알려주신 hdac 관련 기사 이제야 읽고
글을 찾아 보았네요.

벌써 보름 이상 지났나 보네요.

현대에서 hdac 코인 준비한다니,
코인도 본격적인 자본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고 봐야겠군요.

기사에서는 hdac 가 아직 좀 허황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긴한데,
미래에 나아가야할 방향이긴 하겠지요.

Sort:  

제가 보기에는 그쪽이 프라이빗으로 원래 SI업체였어요. 그런데 이제 퍼블릭 쪽으로 진출하면서 밖으로 나오고 싶고 커지고 싶으니깐 그걸 하는 것 같아요. 예. 사실 뭐 큰 파이가 눈에 보이니깐 큰 덩치도 하는 거죠. 원래 꿈이란 게 시작할 때는 허황된 거고 이루면 기적이라고 하잖아요. 거기서 만난 기술찍 차장님???도 뵈니깐 아주 능력 있어 보이는 게 괜찮더라고요. (경력 적은 사람들 중 별로인 사람도 있었지만 ㅋㅋ) 제 생각엔 포지션 되게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hdac 뭔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예. ^^ 저도 기대됩니다. 어떻게 될지 몰라도 재밌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4
BTC 64008.01
ETH 3308.26
USDT 1.00
SBD 3.93